전남도, 무역아카데미 ‘아마존 마케팅 전략’ 성황

코로나 이후 첫 대면교육…글로벌 전문 셀러의 ‘아마존 실무’ 호응

더온매일뉴스 승인 2022.06.24 14:21 의견 0

전라남도청
전라남도청

전라남도는 급속하게 진화하는 국내외 이커머스 트렌드 변화에 대응하고 온라인 무역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22년 제2차 전남무역아카데미를 지난 23일 순천대학교에서 진행했다.

코로나19 이후 온라인으로 진행했던 무역아카데미를 2년 만에 대면 교육으로, 수출을 바라는 중소기업의 호응을 얻었다.

이번 전남 무역아카데미는 ‘글로벌 전문 셀러가 알려주는 핵심 아마존 실무’란 주제로 온라인 쇼핑몰 트렌드, 아마존 데이터 활용 경쟁사 분석, 제품 등록, 물류 및 판매관리 등 직접 사이트를 통해 실습도 해보는 과정으로 이뤄졌다.

코로나19 이후 진행된 아카데미 중 최다 수강인원인 60여 명이 교육을 수료했다. 수료한 기업에는 전남도에서 시행하는 각종 수출지원 사업 지원 시 가점 혜택이 있다.

신현곤 전남도 국제협력관은 “코로나19 이후 첫 대면 아카데미에 많은 기업이 참여해 뜻깊다”며 “앞으로도 도내 중소기업에 꼭 필요한 교육 프로그램을 적극 개발하고 운영할 계획이니 수출기업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당부했다.

전남도는 전국 지자체 최초 아마존 전남 브랜드관을 운영하고, 하반기에는 ‘전남몰’을 운영해 수출 다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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