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환경공단, 공무직 신규직원 공개채용 추진

▸ 일반경쟁 9명, 제한경쟁 1명 등 총 10명 공개채용

대구환경공단(이사장 정상용)은 코로나19로 인해 일자리가 줄어드는 지역사회 실정과 사업장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하여 직원 10명을 공개 채용한다고 밝혔다.

더온매일뉴스 승인 2021.10.08 15:59 의견 0

대구환경공단은 코로나19로 고용시장이 악화되고 실업률 또한 증가되는 등 취업문제가 심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청년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1년 상반기 일반직 60명에 이어 공무직 10명을 모집한다.

채용분야는 총 10명 중 일반경쟁 9명(환경관리원 3, 대기관리원 5, 소각관리원 1), 제한경쟁 1명(장애인 1)으로 나누어 모집하며,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응시생들이 발열체크, 손소독, 열화상카메라, 에어커튼(통과형 몸 소독기) 통과 등 여러 예방단계를 거친 후 시험장에 입실하도록 준비하고 발열체크 과정에서 이상증상을 보이는 응시생이 있을 경우 시험장 외부에 마련된 야외 시험장에서 따로 시험을 치르도록 할 계획이다.

이번 채용은 10월 15일부터 21일까지 원서를 접수하고 필기시험, 인성검사, 면접시험 등의 과정을 거쳐 11월 말 최종합격자를 발표하며 소정의 절차를 거쳐 정식 임용할 예정이다.

대구환경공단 정상용 이사장은 “코로나19 상황으로 침체된 고용시장에서 지역인재가 지속적으로 채용될 수 있도록 지방공기업으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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