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영상주간을 위해 충북 9개 기관‧단체가 뭉쳤다

11월 청주영상주간 통해 영상문화도시 청주의 꿈 한 단계 도약

더온매일뉴스 승인 2022.08.05 16:27 의견 0

청주영상주간을 위해 충북 9개 기관‧단체가 뭉쳤다
청주영상주간을 위해 충북 9개 기관‧단체가 뭉쳤다

2022년 11월, 청주영상주간의 막이 오른다.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 청주영상위원회는 5일 제이원호텔 스카이가든에서 영상문화도시 청주 활성화와 '2022 청주영상주간' 개최를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에 참여한 곳은 청주영상위를 비롯해 충북예총, 충북시청자미디어센터, 충북과학기술혁신원, 청주민예총, 청주대학교 예술대학, 청주국제단편영화제, (사)청주 YWCA, 제이원호텔까지 총 9개 기관 및 단체로, 오는 11월 개최하는 '2022 청주영상주간'의 성공 개최를 위해 공조한다.

'청주영상주간'은 청주영상위가 올해 처음 선보이는 사업으로, 지역 내 영상관련 사업을 공유하여 네트워크를 확보하고 시민의 관심도와 참여도를 높여 ‘더 좋은 청주, 행복한 시민’구현을 위한 미래 먹거리산업으로서 영상문화산업의 가치 확산과 발전을 도모하고자 기획했다.

첫 '청주영상주간'에 진행하는 주요 프로그램은 ,상영회 및 관객과의 대화 : 충북여성영화제‧청주국제단편영화제‧씨네오딧세이 선정작, 청주영상위 지원작, 시민영상교육 수강생 작품 등 ,전시 : 참여기관·단체 소장 자료 및 K-드라마 기증품 등 ,영상주간 포럼 등이다.

이날 협약을 계기로 참여 기관과 단체는 곧바로 '2022 청주영상주간' 운영위원회를 구성하고 콘텐츠 기획·개발, 협력 사업 발굴, 지속가능한 영상주간을 위한 중장기 로드맵 구축 등 영상문화도시 청주 활성화를 위한 긴밀한 협조를 이어가게 된다.

저작권자 ⓒ 더온매일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